ABOUT ME

-

Today
-
Yesterday
-
Total
-
  • 다낭을 부모님과 함께 간다면? 계획표
    슬기로운 여행생활 2026. 4. 19. 17:17
    반응형

    다낭 자유여행 · 어르신 동반

    부모님 모시고 다낭 6박 7일 자유여행

    4월 26일 ~ 5월 2일  ·  6명  ·  어르신 동반  ·  자유여행 기준

    먼저 읽어야 할 것

    다낭 해변
    다낭 풍경

    편하게 쓰기 위해 존댓말은 사용하지 않겠습니다.

    다낭은 2~3월이 정말 좋은 시기임. 덜 덥고, 부모님 모시기에도 가장 편한 때.

    그러나 일이 바빠서 4월 26일 ~ 5월 2일로 예약함.

    어쨌든 이 시기 다낭은 엄청 더움. 더위를 어떻게 피하느냐가 이번 여행의 핵심.

    총 6명 — 부산에 사는 매우 친한 형, 형수 + 그 형의 누님 + 그 형의 어머님 + 우리 부부.

    자유여행 기준으로 정리.

    이번 여행에서 제일 중요한 것

    ✅ 여행 성공 = 부모님 컨디션 관리

    배고프시면 안 됨

    더우시면 바로 지치심, 에어컨이 필수

    많이 걸으시면 다음 날 일정이 통째로 망가짐

    부모님께 "괜찮으세요?" 여쭤보면 항상 괜찮다고 하심 — 눈치껏 먼저 판단하는 것이 중요

    항상 부모님 상태를 체크하면서 움직이는 것이 포인트

    택시 기사를 전용기사로 바꾸는 방법은 글 맨 아래 참고


    일정

    1일차 도착 후 무조건 쉬기
    공항 출발

    💡 팁 / 주의사항

    도착 당일 식사는 억지로는 드시게 하지 말 것.

    어르신들은 젊은 사람들과 소화 상태가 다름. 소화불량 위험이 있으니 주의.

    초코바나 비스킷 정도 캐리어에 챙겨 가면 유용함.

    오전 출국 준비
    오후 공항 이동 → 무료 티켓이 있다면 라운지에서 저녁 → 출국심사 → 출발
    저녁 다낭 야간 도착 → 호텔 체크인 → 필요시 간단한 배달 or 간식 → 바로 취침
    ※ 새벽 2시 이전에 체크인 완료했다면 DK앱으로 배달음식 가능. 배달은 약간 느릴 수 있음

    2일차 컨디션 관리 + 바나힐
    바나힐
    다낭 한시장

    💡 팁 / 주의사항

    전날 비행으로 다들 피곤한 상태임.

    이 상태로 어르신들 한시장에 오래 계시면 체력이 확 떨어지니 짧게 둘러보시는 것이 좋음.

    더울 때 시원한 물을 벌컥벌컥 마시면 위가 놀랄 수 있음. 소화기가 예민한 사람은 찬물 피하는 것이 좋음.

    바나힐은 하루 체력을 거의 다 쓰는 일정이라 끝나고 바로 마사지로 회복하시는 것을 권장함.

    여행객이 많은 시즌이면 전 일정 마사지는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음.

    오전 호텔 조식 → 이발관 (귀청소 / 샴푸 / 네일) → 한시장 짧게 구경 → 과일 구매 찬스
    오후 점심 식사 → 오후 2시 바나힐 무료 셔틀 탑승 → 3시 바나힐 입장 → 바나힐 관람
    저녁 바나힐 관람 및 석식 → 택시타고 마사지샵 이동 및 마사지로 충전 → 선짜 야시장 구경(짧게) → 호텔 복귀
    ※ 바나힐 골든브릿지는 마지막쯤 보고 오는 것이 좋음. 케이블카 시간 꼭 확인! 선짜 야시장은 10분 정도면 전부 볼 수 있음

    🍋 다낭 시기별 추천 과일

    시기 추천 과일 비고
    1~3월 스타애플, 만다린, 망고, 잭프룻, 포멜로 건기 시작, 달콤한 과일
    4~6월 ★깟화롭 품종 망고★ 강추
    ★애플망고★ 강추
    망고스틴, 두리안, 람부탄, 리치, 아보카도
    최고 성수기, 종류 가장 다양
    7~9월 람부탄, 망고스틴, 용과, 패션프루트, 자몽 여름 휴가철, 상큼한 과일
    10~12월 망고스틴, 스타애플, 용과 우기, 과일 종류 감소

    ※ 과일을 컷팅해서 포장하고 쉴 때마다 먹으면 수분·당 보충에 좋음.


    3일차 무리 없는 힐링 일정
    다낭 힐링 해변
    마사지 스파

    💡 팁 / 주의사항

    중간에 어르신들 힘들면 카페 휴식은 필수

    누이탄타이 가기 전 초코바 몇 개 챙길 것 — 물놀이가 생각보다 체력 소모가 큼. 과일도 좋음

    오늘은 온천으로 지지고 마사지로 체력을 회복하는 날.

    오전 조식 → 영흥사 방문 (오후는 너무 더우니 오전에 먼저 다녀오세요)
    오후 카페에서 충분히 휴식 → 점심 식사 → 호텔 복귀 후 누이탄타이 갈 준비 → 물놀이 → 5시쯤 나올 것
    저녁 간식으로 반미 → 호텔 이동 후 개인정비 → 마사지 → 저녁 식사 (시푸드 레스토랑) → 한강 유람선 (어르신들이 의외로 매우 좋아하심)
    ※ 간식으로 반미는 배고픈 사람만 먹고 될 수 있으면 공복 마사지 추천. 한강유람선은 어르신들 체력이 괜찮다면 즐기는 것이 좋음

    4일차 호이안 이동
    호이안 올드타운
    호이안 소원배 야경

    💡 팁 / 주의사항

    이동하는 날이라 일정 욕심은 금물. 호이안은 낮보다 저녁이 핵심임.

    오행산은 매우 습하고 더워서 빠르게 둘러보고 빠지는 것이 좋음.

    오전 조식 → 체크아웃 (체크아웃 전 반미 포장으로 사올 것) → 오행산 짧게 방문
    오후 준비한 반미로 점심 식사 → 호이안 이동 → 호텔 체크인 후 휴식 → 체력이 된다면 올드타운 카페 가능
    저녁 저녁 식사 → 소원배 체험 → 야시장 구경 → 호텔 복귀
    ※ 반미는 1인 2개 정도 구매. 차에서 이동하면서 식당 들리기 힘드니 음료나 물 구입 필수

    5일차 호이안 여유 일정
    호이안 바구니배 체험

    💡 팁 / 주의사항

    이 날은 컨디션 회복이 핵심.

    많이 이동하는 관광보단 마사지 / 네일 / 페디큐어 같이 쉬면서 즐기는 것을 추천.

    바구니배 탈 때 매우 더움.

    오전 조식 → 바구니배 체험 → 올드타운 카페에서 휴식
    오후 점심 식사 → 호텔 복귀 후 자유시간, 호텔 수영장 이용 추천
    저녁 마사지 충전 → 저녁 식사 → 야시장 구경
    ※ 호텔에서 쉴 때는 리조트급이면 해피아워라는 세일 시간이 있음. 그 시간을 이용해서 음식 즐겨보는 것도 좋음

    6일차 귀국 준비
    쇼핑 마트
    공항 귀국

    💡 팁 / 주의사항

    마지막 날은 쇼핑하는 날.

    짐이 수하물 초과될 것 같으면 롯데마트 옆 다낭ICT로 국제택배도 가능함

    많이 살 필요는 없음. 요즘은 다낭 현지 가격으로 물건 사서 택배로 받는 게 가능함.

    수수료는 조금 있어도 직접 다낭에 가는 비용보단 매우 저렴함

    오전 조식 → 체크아웃
    오후 다낭 이동 → 점심 → 롯데마트 다낭 → ICT몰 쇼핑
    저녁 다낭 휴게실 이용 (취침 시설 + 마사지 가능) → 저녁 식사 → 마사지 → 공항 이동 → 귀국
    ※ 다낭 휴게실 이용으로 하프호텔 이용 안 해도 됨. 마지막날 마사지는 꼭 하고 가는 것이 좋음

    🚕 택시를 전용 기사로 고용하는 법

    특별한 무언가가 아니고 그냥 택시기사에게 직접 흥정하는 것임

    택시를 이용하다가 "어? 이 기사 좀 센스 있네?" 또는 "괜찮은 기사네?" 라고 생각할 때

    "우리는 택시를 많이 이용해야 해" 라면서 흥정하면 됨. 흥정이 잘 되면 여행 내내 전용 기사가 생김

    카톡 교환 후 언제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이동하는지 일정 공유는 필수

    장점 — 누이탄타이 같은 곳을 저렴하게 티켓팅하거나 기타 여러 서비스를 편하게 누릴 수 있음

    단점 — 일반 택시 이용하는 것보다는 아주 약간 더 비쌈. 비싼 만큼 어르신들이 편해짐

    특히 부모님 모시고 가신다면 전용 기사 만들고 편하게 이동하면 좋다고 생각함

    모두 즐거운 여행 되기를 🌿

    반응형

    '슬기로운 여행생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    일본 이시가키여행 계획중  (0) 2026.05.11
    다낭 후기  (0) 2026.05.09
Designed by Tistory.